1. 서 론
2. 실 험
2.1 실험시료
2.2 실험방법
3. 실험결과 및 고찰
3.1 비주수 후 산화된 강판의 수열온도에 따른 탄화패턴
3.2 주수 후 산화된 강판의 수열온도에 따른 탄화패턴
3.3 비주수 후 산화된 강판의 수열온도에 따른 성분변화
Table 1
3.4 주수 후 산화된 강판의 수열온도에 따른 성분변화
Table 2
Table 3
4. 결 론
비주수 후 1일간 산화한 강판의 성분분석 결과 수열온도에 따라 성분의 변화가 발생하였다. 컬러강판(CCGI)의 경우 탄화패턴에서는 수열온도 700 °C 이상의 표면에서 도금이 벗겨져 거칠어졌고, 성분분석 결과 수열온도 100 °C 구간을 기준으로 최대 수열온도인 900 °C 구간까지 상승하였을 때 Fe 12.29% 증가, Zn 46.06% 감소, 용융아연도금강판(GI)의 경우 탄화 패턴에서는 수열온도 500 °C 이상의 표면에 물결무늬 및 갈라짐이 발생되었고, 성분분석 결과 수열온도 100 °C 구간을 기준으로 최대 수열온도인 900 °C 구간까지 상승하였을 때 Fe 29.37% 증가, Zn 12.45% 감소, 갈바륨강판(GL)의 경우 탄화패턴에서는 수열온도 600 °C 이상의 표면에 물결무늬 및 거침이 발생되었고, 성분분석 결과 수열온도 100 °C 구간을 기준으로 최대 수열온도인 900 °C 구간까지 상승하였을 때 Fe 69.91% 증가, Zn 12.28% 감소, Al 42.92% 감소, 전기아연도금강판(EGI)의 경우 탄화패턴에서는 수열온도 700 °C 이상의 표면에 그을음과 거침이 발생되었고, 성분분석 결과 수열온도 100 °C 구간을 기준으로 최대 수열온도인 900 °C 구간까지 상승하였을 때 Fe 3.14% 증가, Zn 10.1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수 후 7일간 산화한 강판의 성분분석 결과 수열온도에 따라 성분의 변화가 발생하였다. 컬러강판(CCGI)의 경우 탄화패턴에서는 수열온도 700 °C 이상 표면에서 도색층이 탈락됨과 동시에 녹이 발생하였고, 성분분석 결과 수열온도 100 °C 구간을 기준으로 최대 수열온도인 900 °C 구간까지 상승하였을 때 Fe 9.86% 증가, Zn 87.70% 감소, 용융아연도금강판(GI)의 경우 탄화패턴에서는 수열온도 600 °C 이상 표면이 손상되며 녹이 발생하였고, 성분분석 결과 수열온도 100 °C 구간을 기준으로 최대 수열온도인 900 °C 구간까지 상승하였을 때 Fe 88.51% 증가, Zn 33.50% 감소, 갈바륨강판(GL)의 경우 탄화패턴에서는 수열온도 800 °C 이상의 표면이 거칠어지며 녹이 발생하였고, 수열온도 100 °C 구간을 기준으로 최대 수열온도인 900 °C 구간까지 상승하였을 때 Fe 104.03% 증가, Zn 31.49% 감소, Al 73.57% 감소, 전기아연도금강판(EGI)의 경우 탄화패턴에서는 수열온도 500 °C 이상의 표면에서 녹이 발생하였고, 수열온도 100 °C 구간을 기준으로 최대 수열온도인 900 °C 구간까지 상승하였을 때 Fe 23.74% 증가, Zn 90.0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