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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Sci. Eng. > Volume 34(5); 2020 > Article
건축물의 소방훈련 실태에 대한 고찰

요 약

본 연구의 목적은 소방대상물에서 이뤄지는 소방훈련의 실태를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642명과 경험이 풍부한 소방공무원 2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은 소방훈련의 주기적 실시여부, 필요성, 훈련수준, 훈련방식, 훈련효과, 중점 훈련내용, 소방훈련이 재난대비·대응에 미치는 영향, 소방안전관리자와의 협업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조사결과를 통해 현재 행해지는 소방훈련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소방훈련의 취약점과 시사점을 도출해 낼 수 있었다. 결론에서는 조사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연구의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ctual state of fire drills in buildings. To this end, surveys of 642 fire safety managers and 212 experienced fire-fighters were conducted. The questionnaire covered the necessity of fire drills, excellence, level, training methods, training effects, key training contents, effects of fire drills on disaster preparedness and response, and collaboration with fire safety managers. Through the survey results, it was possible to comprehend the current situation of fire drills, which, in turn, helped identify weaknesses and areas of improvement in fire drills. In the conclusion section,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were discussed and the direction of future development was suggested.

1.서 론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돌진하는 테러가 발생하였다. 당시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한 많은 기업 중 글로벌투자 은행인 모건스탠리의 본사가 있었다. 모건스탠리 본사에는 약 3,700여명의 근로자가 재직하였으나 근로자의 대부분이 생존하였고, 테러 다음날인 9월 12일 본사를 제외한 모든 지점에서 업무를 재개하는 놀라운 일 이 발생했다(1). 근로자의 대부분이 생존한 것은 1993년 2월 26일 세계무역센터의 폭발테러 이후 지속된 대피훈련의 성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2월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도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피해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병원 근무자들이 평소 하던 소방훈련대로 대응하여 피해가 거의 없었던 것이다(2). 이와는 대조적으로 2017년 12월에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에서는 초기대응에 실패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고, 사회적으로도 큰 갈등을 일 으켰다.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원인중의 하나는 소방훈련을 실시하지 않아 화재 시 초기대응이 미흡했던 것으로 알려졌다(3). 위 사례에서 보듯이 소방훈련은 화재 시 초기대응에 매우 중요하다.
한편 특정소방대상물에서 실시하는 소방훈련의 법적 근거는 1958년 소방법 제정 시부터 있었다. 학교, 공장, 흥행장, 대통령령으로 지정하는 건축물 또는 공작물의 소유자, 관리자 또는 점유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방화책임자를 정하여 소방계획을 세워 그 훈련을 행하도록 정하였다. 이후, 1993년 12월27일 소방법 개정 시 소방훈련에 더해 소방교육을 하도록 개정되었다.
그리고 2004년 소방법이 분법 되면서「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제2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5조에서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그 장소에 상시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사람에게 소화·통보·피난 등의 훈련과 소방안전관리에 필요한 교육을 연1회 이상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4). 이를 정리한 것이 Figure 1이다.
Figure 1.
Changes in legal basis for fire drills.
kifse-34-5-55f1.jpg
이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소방훈련은 화재 시 초기대응에 큰 영향을 미치며 법적 근거 역시 소방법 제정 시부터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이처럼 중요하고 오랜 기간 실행되어져온 특정소방대상물에서의 소방훈련 실태를 조사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훈련 관련 선행연구를 먼저 살펴본 후,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훈련을 실제 참관하거나 참여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설문결과를 분석하여 소방훈련 실태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소방훈련 관련 선행연구

그간의 한국화재소방학회 연구 분야 및 주제에 대해 분석한 선행연구(5)에 의하면 지난 10년간의 928건의 연구에서 소방교육훈련분야에 대한 선행 연구는 17건(1.8%)이며, 이중에서 소방훈련에 집중한 연구는 4건 정도로 매우 적게 연구되었다. 소방훈련에 대한 연구내용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가상현실 프로그램의 특성과 연관성에 대한 연구(6), 화재진압 교육훈련 시설의 현황 등에 대한 연구(7), 소방공무원과 일반행정직 공무원의 인식에 대한 연구(8)가 있었으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훈련에 대해서는 무각본소방훈련 평가시스템의 개발에 대한 연구(9)가 있었다. 선행연구의 조사범위를 학위논문과 다른 학회까지 넓혀보면, 국내 대부분의 소방훈련 관련 연구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비해 민간 특정소방대상물의 훈련에 대해서는 소수의 연구자만이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내용을 살펴보면 공간정보를 활용한 소방훈련 모형에 대한 연구(10)가 있었고,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훈련 제도를 소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언을 제 시한 연구(11)가 있었다. 그밖에 소방훈련에 대해 언급한 연구는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제도를 소개하거나 실태와 개선방안을 제시한 연구에서 소방훈련에 대해 짧게 언급한 것이 대부분이다.
상기의 선행연구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훈련을 주제로 깊이 있게 연구한 자료가 매우 드물다는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희소성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3.설문조사 설계

본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는 전국 17개 지역의 소방안전관리자 642명과 소방공무원 2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소방안전관리자는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실시하는 법정 실무교육의 진행과정에서 설문지를 배포하여 응답을 받았으며, 소방공무원의 경우는 주로 일선 소방관서의 119센터장, 구조대장, 팀장 등으로 소방현장 경험이 풍부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도구는 SPSS 19를 사용하였으며 소방공무원의 설문에 대해서는 빈도분석과 순위절차분석(12)을, 소방안전관리자의 설문에는 빈도분석과 교차분석, 순위절차분석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소방훈련 실태에 대해 소방안전관리자의 인식과 소방공무원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비교하였다.
소방공무원은 공공기관과 연 1회 이상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도록 법령에서 정해져 있다. 그리고 민간 소방대상물 중 공장, 복합건축물, 노유자 시설등과 같은 경우에도 합동훈련을 하거나 훈련참관을 하고 있다. 따라서 소방공무원은 자신들이 참여(참관)한 훈련을 통해 민간 훈련참여자들의 참여수준, 훈련수준, 훈련방식 등을 세밀히 관찰 할 수 있다고 보았기에, 소방공무원이 참여(참관)한 소방대상물의 훈련실태에 대해서도 조사 하였다. 이를 소방안전관리자의 설문조사 자료와 비교하면 더 객관적으로 훈련실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보았기 때문이다.
설문조사문항은 민간 소방대상물에서의 소방훈련에 관한 선행연구 자료가 많지 않아 연구자들이 토론하며 구조화된 설문문항을 만들었다. 설문내용은 소방훈련 실태와 훈련의 효과, 훈련 시 중점사항, 훈련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문항으로 만들어 조사하였다. 설문조사의 신뢰수준은 소방공무원의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6.6%이고 소방안전관리자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가 ± 3.17%이다.
조사대상의 인구통계학적 특징은 Table 1과 같다. 소방안전관리자는 전체 642명 중 남성이 507명, 여성이 135명 이고, 평균 나이는 48세이다. 소방공무원은 전체 212명 중 여성은 18명, 남성이 194명이었으며, 평균연령은 47세이며, 평균 근무연수는 21년이다.
Table 1.
Survey Responder Characteristics
Working area Fire fighter
Fire safety manager

Gender
Sum
Gender
Sum
Man Woman Man Woman
1 Seoul 20 1 21 26 6 32
2 Pusan 13 0 13 31 3 34
3 Dae-gu 7 0 7 31 10 41
4 Incheon 18 0 18 24 7 31
5 Gwangju 11 0 11 16 3 19
6 Daejeon 9 1 10 18 19 37
7 Ulsan 12 0 12 33 10 43
8 Sejong 1 0 1 5 2 7
9 Gyeonggi 28 4 32 92 20 112
10 Gangwon 11 2 13 37 9 46
11 Chungbuk 13 1 14 42 7 49
12 Chungnam 10 0 10 5 1 6
13 Jeonbuk 9 4 13 31 16 47
14 Jeonnam 6 1 7 25 4 29
15 Gyeongbuk 7 3 10 10 - 10
16 Gyeongnam 8 0 8 44 9 53
17 Jeju 11 1 12 37 9 46
Sum 194 18 212 507 135 642
Age mean / / 47 / / 48
Working Years mean / / 21 / /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임된 건축물 용도별 현황은 근린생활시설(27.1%), 공동주택(16.5%), 공장(15%), 복합건축물(6.2%)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나타낸 것이 Table 2이다.
Table 2.
Types of Architecture
Division Fire safety manager
Percentage (%)
Neighbourhood community facility 27.1
Apartment house 16.5
Factory 15.0
Complex building 6.2
Public work facility 5.9
Educational research facility 5.9
Accommodation 5.0
Facilities for older persons and children 4.2
Sales facility 3.3
Private work facility 3.0
Cultural assembly facility 2.2
Medical facility 1.4
Warehouse facilities 1.1
Etc 3.2
한편, 소방공무원의 경우 소방훈련을 어떤 유형의 대상물에서 많이 참여(참관)했는지에 대해 살펴보면 Table 3과 같다. 소방훈련을 가장 많이 참관하거나 참여한 대상은 공장(17.2%), 복합건축물(14.8%), 공공 업무시설(12.5%), 근린생활시설 (10.4%), 노유자시설(9.4%) 순으로 나타났다.
Table 3.
Types with a Lot of Training Evaluation
Division Fire fighter
Percentage (%)
Factory 17.2
Complex building 14.8
Public work facility 12.5
Neighbourhood community facility 10.4
Facilities for older persons and children 9.4
Educational research facility 9.1
Cultural assembly facility 6.4
Apartment house 6.1
Accommodation 5.0
Medical facility 3
Private work facility 3
Sales facility 2.4
Warehouse facilities 0.7
이는 그간 소방관서에서 어떤 대상물에서 훈련을 진행해 왔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소방안전관리자 설문조사대상과 선임대상물에서 약간의 차이점은 있겠으나 거시적 관점에서 소방훈련의 실태를 파악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으리라 본다.

4.연구결과 분석

4.1 소방훈련 실태

먼저,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주기적 소방훈련의 실시여부를 조사하였다. 이를 나타낸 것이 Table 4이다. Table 4를 보면 주기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답변한 응답자가 69.3%이고, 그렇지 않다는 응답자가 30.7%였다. 소방대상물(Class of building) 등급별로 구분하여 소방훈련 실시여부를 살펴보면 소방대상물 중 공공기관이 89.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1급(89.5%), 2급(69.7%), 3급(55.8%) 소방대상물 순으로 높았다. 공공기관의 경우 「공공기관의 소방안전 관리에 관한 규정」에 의해 소방훈련이 의무화 되었기에 훈련 실시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이며, 민간 건축물의 경우 건축물 규모가 클수록 훈련 실시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Table 4.
Implementation of Fire Drill
Fire Drills Implementation percentage (%) Class of building
Public work facility 1 2 3
Yes 69.3 89.9 89.5 69.7 55.8
No 30.7 10.1 10.5 30.3 44.2
Table 5는 소방안전관리자가 실시한 훈련내용에 대한 조사결과이다. 이를 보면 가장 많이 한 훈련이 소화기를 사용한 소화훈련(22.4%), 119신고 및 상황전파(21.6%), 대피훈련(19%) 순이었다. 소방대 유도, 중요물품 반출훈련은 상대적으로 적게 실시하였다.
Table 5.
Implementation of Fire Drill Contents
Division Percentage (%)
Fire extinguishing 22.4
119 reporting and situation transmission 21.6
Evacuation 19.0
Fire hydrant 14.4
First aid, including cpr 9.3
Command & control 4.0
Fire truck guidance 3.8
Important goods export 3.3
소방훈련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훈련방법을 몰라서(25.0%), 다른 업무에 밀려서(21.3%), 할 필요가 없어서 (16%), 동료들의 무관심(10.6%), 나의 업무소홀(8.0%), 귀찮음(5.3%), 건물주의 반대(2.1%)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나타낸 것이 Table 6이다.
Table 6.
Reasons for Not Doing Fire Drill
Division Fire safety manager
Percentage (%)
Don’t know how to do fire drills 25.0
Because of other tasks 21.3
No need to do 16.0
Colleagues’ indifference 10.6
My negligence 8.0
Annoying 5.3
Owner’s opposition 2.1
Etc 11.7
Table 7은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임된 건축물에서 그동안 소방훈련을 잘 해 왔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설문결과다. 응답자 전체평균을 살펴보면 매우 그렇다(16.3%), 그렇다(28.5%), 보통(32.6%), 아니다(19.8%), 매우 아니다(2.8%)로 나와 긍정의 답변이 부정의 답변보다 높게 나타났다.
Table 7.
Whether Have Been Doing Well Fire Drill
Division
Fire safety manager Total 16.3 28.5 32.6 19.8 2.8
Educational research facility 57.9 36.8 2.7 0 2.6
Public work facility 52.6 21.1 15.8 10.5 0
Facilities for older persons and children 48.1 40.7 7.4 3.8 0
Accommodation 15.6 31.3 37.5 15.6 0
Sales facility 15.0 45.0 30.0 10.0 0
Cultural assembly facility 14.3 42.9 35.7 7.1 0
Warehouse facilities 14.3 42.9 28.6 14.2 0
Medical facility 11.1 44.4 44.5 0 0
Complex building 10.0 30.0 35.0 22.5 2.5
Apartment house 9.4 29.2 36.8 20.8 3.8
Factory 7.3 30.2 42.7 15.6 4.2
Neighbourhood community facility 5.8 21.4 35.3 34.7 2.8
Private work facility 5.6 22.2 50.0 11.1 11.1
Etc 28.6 14.3 28.6 21.4 7.1
Fire-fighter Public institutions 11.1 34.3 38.9 13.4 2.3
Private buildings 30.0 26.3 30.4 12.0 1.4

※① Very likely

Likely

Neutral

Unlikely

Very unlikely

Unit: Percentage (%)

응답자별 선임대상을 나눠서 살펴보면 교육연구시설, 공공업무시설, 노유자시설 순으로 긍정적 답변이 높게 나왔다. 이에 비해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공장, 복합건축물, 민간업무시설에서는 부정적 답변이 50% 이상으로 나타났다.
소방안전관리자의 소방훈련에 대한 평가를 비교하기 위해, 소방공무원이 바라보는 소방훈련에 대해서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에서는 조사대상을 크게 공공기관과 민간에서의 소방훈련으로 나눠서 설문하였다.
질문 내용은 소방공무원에게 공공기관과 민간건축물에서 그간의 소방훈련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에 대한 조사결과를 나타낸 것이 Table 7의 하단 부분이다. 먼저 공공기관의 경우 소방훈련이 잘 이뤄졌는지에 대해 매우 그렇다(11.1%), 그렇다(34.3%)로 긍정적인 답변이 45.4%로 나타났고, 이에 비해 민간 건축물에서는 매우 그렇다(30.0%), 그렇다(26.3%)로 나타나 공공기관에서의 긍정적인 답변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민간건축물에서 소방훈련을 진행하는 경우가 공공기관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경우보다 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앞서 소방안전관리자에게 설문한 결과와 긍정적인 답변을 비교한다면, 공공업무시설(73.7%), 교육연구시설(94.7%), 노유자 시설(88.8%), 판매시설(60%), 문화집회시설(57.2%), 창고시설(57.2%)의 경우는 소방공무원의 긍 정적인 평가(56.3%)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시설의 특징은 공공기관이거나 소방공무원과 합동훈련을 자주하는 소방대상물 유형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비해 소방공무원의 평가보다 낮은 평가의 대상물인 근린생활시설(27.2%), 공장(37.5%), 아파트(38.6%), 복합건축물(40.0%)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소방훈련을 소홀히 한 점이 소방안전관리자 스스로의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공장의 경우 소방서와 소방훈련을 하는 대상이 대형공장 등에 치우치다보니 평가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소방공무원에게만 질문한 것으로 소방공무원이 바라보는 소방훈련의 수준을 살펴보았다. 이를 나타낸 것이 Table 8이다. 공공기관에서 실시되는 소방훈련의 수준이 높은지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 답변(22.4%)보다 부정적 답변(24.3%)이 약간 더 높게 나타났다. 민간 건축물의 경우는 동일 설문에 대한 긍정적 답변(31.8%)이 부정적 답변(16.6%)보다 15%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민간 소방대상물에서 소방훈련 참여자들이 훈련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소방공무원이 참관하거나 참여를 하는 경우, 공공기관의 경우보다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민간 소방대상물의 경우 소방훈련을 할 때 소방서에서 참관하여 훈련을 하게 되면 훈련참여자들이 공공기관의 훈련참여자들보다 압박감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른 측면으로는 국내 소방안전문화를 선도해야 하는 공공기관의 훈련참여자가 오히려 민간 건축물의 훈련참여자보다 안전참여(13)가 낮다는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향후 개선해 나가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
Table 8.
Status of Fire Drills
Division Fire fighter
Fire drill level in public institutions 2.3 20.1 53.3 19.6 4.7
Fire drill level in private buildings 6.5 25.3 51.6 15.2 1.4

※① Very likely

Likely

Neutral

Unlikely

Very unlikely

Unit: Percentage (%)

다음으로는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공무원 모두에게 설문조사한 내용으로 소방훈련 실행에 있어, 시나리오를 사용해서 훈련을 하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를 나타낸 것이 Table 9이다. Table 9에서 보듯이 소방공무원이나 소방안전관리자 모두 시나리오에 의한 훈련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9.
Whether to Use Scenarios for Fire Drills
Division Scenario based fire drill guidance
Fire fighter 12.1 43.3 27.9 15.3 1.4
Fire safety manager 16.6 28.3 30.4 23.6 1.1
Division Guide to fire drills without scenarios
Fire fighter 5.1 20.6 39.7 28.5 6.1
Fire safety manager 6.2 20.8 30.9 36.9 5.3

※① Very likely

Likely

Neutral

Unlikely

Very unlikely

Unit: Percentage (%)

시나리오 활용유무에 따른 소방훈련의 효과에 대해서도 질문하였다. 이를 나타낸 것이 Table 10 이다. 소방공무원의 경우는 시나리오에 의한 훈련과 시나리오 없는 훈련을 번갈아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다고 본 반면, 소방안전관리자의 경우 시나리오에 의한 훈련이 효과가 크다고 보았다. 소방공무원의 경우 시나리오 있는 훈련과 없는 훈련을 교대로 하는 경우(38.4%), 시나리오 없는 훈련(27.8%), 시나리오 있는 훈련(25.6%) 순으로 나타났다.
Table 10.
Effectiveness of Fire Drill
Division Fire fighter
Fire safety manager
Percentage (%) Percentage (%)
Alternating between Scenario-based and Scenario-free training 38.4 29.4
Scenario-free training 27.8 16.9
Scenario-based training 25.6 43.6
Don’t know 8.2 10.2
이에 비해 소방안전관리자의 경우 시나리오 있는 훈련(43.6%), 시나리오 없는 훈련과 있는 훈련을 교대로 하는 경우(29.4%), 시나리오 없는 훈련(16.9%)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견해의 차이는 소방공무원의 경우 훈련의 양과 이해도가 소방안전관리자보다 높기에 견해차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시나리오에 의한 훈련과 시나리오 없는 훈련을 번갈아 가며 하는 훈련을 선택한 응답자는 선택 이유로서 첫째가 자기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것이었고, 둘째가 화재상황 변화에 따른 자기 역할의 유연성을 높이기 때문이라 답변하였다. 시나리오 없는 훈련을 선택한 응답자는 선택 이유로 시나리오에 의한 훈련은 형식적으로 이뤄지기 쉽다는 이유와 시나리오에 의한 역할이 오히려 화재상황 변화에 따른 자기 역할의 유연성을 제한한다고 답변하였다. 시나리오에 의한 훈련을 선택한 응답자의 선택 이유는 시나리오를 알아야 자기 역할을 알 수 있고, 시나리오가 화재대응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인다고 답변하였다.

4.2 소방훈련 실행효과

소방훈련 실행효과에 대해서는 먼저 소방훈련이 필요한지, 재난대비·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조사하였다. 이에 대한 조사결과를 나타낸 것이 Table 11이다. 소방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 소방공무원은 93.5%가, 소방안전관리자는 84.1%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소방안전관리자가 소방공무원에 비해 9.4% 낮지만 이는 직업적 특성 및 전문성에 의한 차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Table 11.
Effect of Fire Drills
Division Necessity of fire drill
Fire fighter 60.2 33.3 4.6 1.9 /
Fire Safety manager 39.2 44.9 14.2 1.7 0.0
Division Whether fire drills help for disaster prepare, response
Fire fighter 40.7 38.4 14.4 5.6 0.9
Fire safety manager 38.0 51.0 9.4 1.3 0.3

※① Very likely

Likely

Neutral

Unlikely

Very unlikely

Unit: Percentage (%)

다음으로 소방훈련이 지진이나 태풍 등 재난대비·대응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소방공무원은 79.1%가 소방안전관리자는 89%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그렇다면 소방훈련이 재난대비·대응역량 중 어떤 부분에 도움이 되는가를 조사하였다. 이에 대한 결과를 나타낸 것이 Table 12이다.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자 모두 대피, 119신고 및 상황전파, 정보전달 순으로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대피와 119신고 및 상황전파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구조대상자 정보 등 정보전달이 높게 나타난 것도 소방대가 화재 및 재난현장에 도착 시 현장의 구조대상자, 위험시설, 건축물의 내부구조 등에 대한 정보가 매우 중요하기에 세 번째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Table 12.
Factors Conducive to Disaster Response Capabilities through Fire Drills
Division Fire fighter
Fire safety manager
Percentage (%) Percentage (%)
Evacuation 18.9 22.7
119 Reporting and situation transmission 18.7 21.6
Information delivery for a person in need of rescue, risk facility, and building internal structure information 16.6 15.9
Important goods export 11.7 7.0
First aid, including cpr 10.4 13.2
Command & control 9.5 6.0
Hazardous facility stop 7.9 8.6
Fire truck guidance 6.3 5.1

4.3 소방훈련 시 중점사항

소방훈련 내용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에 대해서도 질문하였다. 이에 대한 답변을 나타낸 것이 Table 13이다.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자 모두 대피훈련, 119신고 및 상황전파, 소화기 사용훈련, 소화전 사용훈련, 구조 대상자 등 정보전달 등이 중요하다고 답변하였다. 그러나 훈련 내용의 중요성 순위에 대해서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자 간 피난유도, 소화기사용, 통보연락에 있어 차이가 발생하였다. 소방공무원은 피난훈련(15.7%)을 소방안전관리자는 소화기 사용훈련(17.2%)을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다. 이 역시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자와의 훈련 빈도와 전문성, 직업특성 등의 격차에서 차이가 난 것으로 보인다. 훈련 빈도가 가장 낮은 훈련 내용은 위험설비 정지훈련, 구조대상자 등 정보전달훈련, 지휘훈련, 중요물품 반출훈련, 소 방대 유도훈련 순으로 나타났다. 위험설비 정지훈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훈련대상물에 화학공장과 같은 위험공정이나 설비가 없다면 당연히 훈련을 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구조대상자 등 정보전달훈련의 경우는 Table 13에서 보듯이 소방훈련의 내용 중에서 다섯 번째로 중요한 사항으로 나타났음에도, 실제로는 훈련을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Table 13.
Contents of Most Important Fire Drill
Division Fire fighter
Fire safety manager
Percentage (%) Percentage (%)
Evacuation training 15.7 16.3
119 reporting and situation transmission training 15.5 17.2
Training in the use of fire extinguishers 12.9 16.7
Fire hydrant training 12.3 11.3
Information delivery training for a person in need of rescue, risk facility, and building internal structure information 11.1 9.5
First aid, including cpr 8.4 8.8
Hazardous facility stop training 7.9 6.6
Fire truck guidance training 7.8 4.9
Command training 4.3 3.7
Important goods export training 4.1 4.3
이러한 결과는 Table 14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Table 14는 소방공무원에게만 질문한 사항으로 소방훈련 시 실시하지 않았던 훈련내용에 대한 조사결과이다.
Table 14.
Untrained Contents of Fire Drills
Division Fire fighter
Percentage (%)
Hazardous facility stop drill 30.3
Information delivery drill for a person in need of rescue, risk facility, and building internal structure information 18.8
Command drill 16.0
Important goods export drill 14.9
Fire truck guidance drill 11.1
First aid, including CPR 4.3
Fire hydrant drill 0.9
Etc 3.7
Table 14에서 보듯이 위험설비 정지훈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구조대상자 정보, 위험설비, 건축물 내부구조 정보 등의 전달훈련 순이었다.
다음으로는 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자와의 협업이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에 대한 결과를 나타낸 것이 Table 15이다. 소방공무원은 86.2%, 소방안전관리자는 91.3%가 서로간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질문과 응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이다.
Table 15.
Necessity of Collaboration with Fire Fighters and Fire Safety Manager
Division
Fire fighter 49.8 36.4 11.0 2.9 0
Fire safety manager 55.2 36.1 5.8 2.4 0.5

※① Very likely

Likely

Neutral

Unlikely

Very unlikely

Unit: Percentage (%)

그러나 그간의 소방훈련에서 구조대상자 등의 정보전달훈련을 체계적으로 하지 않았으며,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자 간의 협업을 강조하지 않았던 현실에서 본 연구결과가 가지는 의미는 큰 것이다. 소방안전관리자와의 협업 내용으로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Table 16에서 보듯이 구조대상자에 대한 정보, 건물 내부구조 및 비상구 등에 대한 정보, 건물 내 위험물 정보, 가스용기, 밸브 등의 위치, 화재진압활동 보조, 구조활동 보조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협업내용은 소방대상물에서 화재 시 미처 피난하지 못한 재실자의 인명피해 뿐만 아니라 소방공무원의 부상 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Table 16.
Important Factor as a Collaboration between Fire Fighters and Fire Safety Manager
Division Fire fighter
Fire safety manager
Percentage (%) Percentage (%)
Information communication for a person in need of rescue 24.3 26.0
Information communication on building internal structure and emergency exits 23.2 21.9
Information communication of risk materials in buildings 20.1 19.4
Communication of location information in gas containers, gas valves, and the like 16.5 15.5
Aid for fire suppression activities 9.4 9.3
Assist fire fighter’s rescue efforts 6.5 7.0
끝으로 소방훈련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인들이 필요한지에 대해 질문하였다. Table 17을 보면 소방공무원의 경우 건물주(경영진)의 협조, 소방안전관리자의 권한강화, 동료 근무자들의 훈련 참여, 소방법 강화가 중요하다고 본 반면, 소방안전관리자는 동료 근무자들의 훈련참여, 건물주(경영진)의 협조, 전문기관에서의 소방훈련 안내, 소방훈련 가이드북, 소방안전관리자 권한강화, 소방법 강화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견해차는 소방공무원의 경우 훈련을 참여(참관)하는 입장이고 소방안전관리자는 훈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입장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소방대상물에서 소방훈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의견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령 동료 근무자의 훈련참여나 건물주(경영진)의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소방안전관리자 혼자만의 힘으로 극복할 것이 아니라 소방서나 전문기관에서 소방홍보, 소방법의 강화, 소방안전관리자의 권한강화 등이 필요할 것이다.
Table 17.
Factors Needed to Good Fire Drill
Division Fire fighter
Fire safety manager
Percentage (%) Percentage (%)
The cooperation of the building owners (Management) 23.6 20.8
Strengthening the fire safety manager’s authority 19.7 14.3
The participation of colleagues (Workers, etc.) 18.9 23.8
The reinforcement of fire laws 16.7 10.7
A fire drill guide book, etc. 11.3 14.9
Guidance from a fire station or professional institution (Like KFSI, etc.) 9.8 15.0

5.결 론

본 연구는 1958년 소방법 제정 당시부터 법에 의해 진행되어온 소방훈련의 실태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서 선행연구 조사에서 언급한대로 민간 소방대상물의 소방훈련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기에 연구의 희소성 측면에서 본 연구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본 연구는 소방훈련의 실태를 파악하고자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자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여 응답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설문응답자 중 소방대상물에서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비율이 69.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대상물 등급별로는 공공기관, 1급 소방대상물에서, 용도별로는 교육연구시설, 공공업무시 설, 노유자 시설에서 훈련수행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비해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민간업무시설에서는 훈련수행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근린생활시설 등 소방훈련 실시비율이 저조한 대상의 경우, 훈련실시 비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관련 기관에서는 마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결과를 제시한다면 훈련 실시비율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둘째, 소방훈련이 재난대비·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는 소방훈련의 효과가 단순한 화재대비·대응역량 제고에서 머물지 않고, 재난대비·대응역량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한 것에 의미가 있다. 향후 소방홍보 및 교육 등의 시행에 있어 이러한 소방훈련 효과를 적극 안내하게 되면 소방훈련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훈련시행을 더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셋째, 화재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자와의 협업의 중요성과 협업 내용을 확인하였다. 그간의 소방교육·훈련에서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공무원과의 협업의 필요성과 협업내용이 간과되어온 현실에서, 이를 부각하고 구체적인 협업내용을 밝힌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향후에는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공무원간의 협업내용을 훈련에 포함하여 시행해야 할 것이며, 협업으로 인해 화재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감소된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소방홍보에 활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아울러 학계에서도 협업의 효과성에 대한 실증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해 본다.
넷째, 소방훈련을 잘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관리자간의 견해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소방훈련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의견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하고, 소방서나 전문기관에서 소방안전관리자의 훈련실시를 도울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소방서 및 전문기관에서 마련된 소방훈련 지원방안의 효과성을 추적하여 소방훈련 실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를 추출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한계로는 첫째, 소방공무원 설문응답자가 적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뢰도가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가 ± 6.6% 수준으로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향후 보다 신뢰도 높은 연구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소방청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이다.둘째, 민간 소방훈련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고찰하는 선에 머물렀다는 점이다. 소방훈련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를 확인하고 변수 간 상관관계나 영향력, 그리고 소방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변수를 찾아내야 하나 그러지 못했다는 점에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이는 그간의 민간 소방훈련 연구가 매우 적게 연구된 것에도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향후 소방훈련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 연구 성과물이 누적되기를, 그리고 이를 통해 소방훈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간의 영향관계를 밝히는 연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소방훈련의 실행수준, 훈련참여도 등의 평가를 넘어서, 훈련 참여자의 만족도와 훈련 사업장의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까지 조사되는 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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