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 론
Table 1
Ignition source | Fire frequency |
---|---|
Transients | 1.3 × 10-3 |
Cable fires caused by welding | 5.1 × 10-3 |
Transient fires caused by welding and cutting | 3.1 × 10-2 |
2. 신규 방법론의 임시 점화원 분석
2.1 임시 점화원의 분류 및 화재발생빈도
Table 2
2.2 가중치 계수
2.3 열 방출률과 임시 화재 성장률
Table 3
Ignition Source | HRR kW | Gamma distribution | ||
---|---|---|---|---|
75th | 98th | α | β | |
NUREG/CR-6850 | 142 | 317 | 1.8 | 57.4 |
NUREG-2233 Generic | 41.6 | 278 | 0.271 | 141 |
NUREG-2233 TCCL | 24.6 | 143 | 0.314 | 67.3 |
2.4 영향 영역
Table 4
Distribution | Horizontal (m) | Vertical (m) | Vertical in a corner (m) |
---|---|---|---|
NUREG/CR-6850 | 0.45 | 2.16 | 3.78 |
NUREG-2233 generic | 0.11 | 1.47 | 2.43 |
NUREG-2233 TCCL | 0.05 | 0.80 | 1.40 |
3. 임시 점화원 리스크 평가
3.1 기존 방법론에 따른 리스크 평가
⋅스위치기어실 화재구역의 임시 화재는 임시 점화원, 용접에 의한 케이블 화재, 용접 및 절단에 의한 임시 화재의 세 가지 점화원으로 유발되며, 각 점화원의 화재발생빈도는 EPRI TR-105928에서 제시한 화재발생빈도를 발전소의 총 화재구역(약 300개로 가정)으로 나누어 할당함.
⋅운전원이 5 min 내에 임시 점화원에 의한 화재 진압에 실패하면 화재가 화재구역 전체로 번져 구역의 기기 및 케이블을 모두 손상시킴.
⋅구역의 조건부 노심손상확률은 노심손상빈도 계산을 위하여 0.0001로 가정함.
⋅이웃 화재구역과의 전파 경로가 존재하고 운전원이 15 min 내에 화재 진압에 실패하며 구역간 화재방호설비가 실패 할 경우, 이웃 화재구역으로 화재가 번져 이웃구역의 기기 및 케이블을 모두 손상시킬 수 있으나 단일 화재구역만의 평가를 위하여 이웃 화재구역의 전파 시나리오는 제외함.
⋅평가 대상인 스위치기어실 화재구역에 자동화재진압설비는 설치되어 있지 않음
⋅케이블 화재의 심각도는 0.21, 임시 점화원 및 임시 화재의 심각도는 0.5를 적용함
⋅EPRI NSAC-179L(10)에 따라 케이블 화재의 5 min 내 수동진압실패 확률은 0.61, 임시 점화원 및 임시 화재의 5 min 내 수동진압실패 확률은 0.69를 적용함
3.2 신규 방법론에 따른 리스크 평가
Table 5
Table 6
Cable type | Radiant heating criteria | Temperature criteria |
---|---|---|
Thermoplastic | 6 kW/m2 | 205 °C |
Thermoset | 11 kW/m2 | 330 °C |
Table 7
Suppression curve | Number of events in curve | Total duration (m) | Rate of suppressed (λ) | |||
---|---|---|---|---|---|---|
Mean | 5th | 50th | 95th | |||
Welding fires | 52 | 484 | 0.107 | 0.084 | 0.107 | 0.133 |
Transients fires | 43 | 386 | 0.111 | 0.085 | 0.111 | 0.141 |
Table 8
3.2.1 화재 모델링에 의한 임시 점화원 영향 평가
4. 결 론
1) 지역별 화재발생빈도 구분: 기존 방법론의 임시 점화원 화재발생빈도는 발전소 전역(plant-wide)에 대하여 제시되었으나, 신규 방법론은 제어/보조/원자로 건물(control/ aux/reactor building), 터빈건물(turbine building), 발전소 전역(plant-wide)의 세 가지 지역으로 나누어 빈도를 제시함. 임시 화재의 경우 제어/보조/원자로 건물의 화재발생빈도가 낮게 할당되고 발전소 전역에 높은 화재발생빈도가 할당되어 기존 방법론에 비하여 주요 화재구역이 위치한 건물들에서 임시 화재에 의한 영향이 낮게 평가될 수 있음
2) 화재구역별 가중치 적용: 동일 지역 내에서도 화재구역의 점유 수준, 가연물의 저장량, 구역 내 유지보수 활동의 유형 및 빈도의 상대적 순위에 따라 화재발생빈도를 차등 분배함. 따라서 주요기기가 존재하지 않아 조건부 노심손상확률이 높지 않으나, 작업량이 많은 기계공작실과 같은 구역의 임시 점화원 화재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주요 구역의 빈도는 낮아질 수 있음
3) 심각도 및 진압실패확률: 동일한 심각도 및 진압실패확률을 적용한 기존 방법론과 달리 신규 방법론에서는 표적과의 거리 및 위치에 따라 확률분포의 값으로 심각도와 진압실패확률이 결정됨. 기존 방법론에 따른 화재 분석에서 일반적으로 임시 화재의 심각도는 0.05, 5 min 내 진압실패확률로 0.572의 값을 적용한 것과 비교하면 복사열에 의한 직접 손상의 경우 심각도와 진압실패확률이 증가하는 영향을 확인함. 이는 시나리오 빈도를 증가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