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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Sci. Eng. > Volume 38(5); 2024 > Article
병원 밖 급성 심장정지 환자 중 근로자의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병원전 특성

요 약

본 연구는 질병관리청의 급성 심장정지 조사 원시 자료를 이용하여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병원 밖 급성 심장정지 환자 중 유 소득 근로 중에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원인별 일반인 심폐소생술에 의한 생존율을 분석하였다. 근무 중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질병 23.6%, 질병 외 5.0%로 전체 심장정지 환자보다 높았다.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질병 35.0%, 질병 외 11.6%였고, 목격한 사람이 동료인 경우가 질병 72.9%, 질병 외 76.8%였으며, 심폐소생술 시행률도 질병 42.7%, 질병 외 19.6%로 높았다. 질병과 질병 외 모두 목격자가 있거나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경우 생존율이 높았다. 그러나 근무 중 발생한 심장정지의 45%가 목격되지 않았고,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지 않는 경우와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률이 여전히 낮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교육 내용에 응급처치 교육을 추가하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추어야 하는 사업장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제도적 개선을 통해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생존율을 높여야 할 것이다.

ABSTRACT

This retrospective study analyzed survival rates of out-of-hospital acute cardiac arrest occurring during gainful work from 2013 to 2022. The survival rate at the workplace was 23.6% for patients with medical causes and 5.0% for those with non-medical causes, which was higher than the overall rate. The rate of layperson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was 35.0% for medical causes and 11.6% for non-medical causes. Notably, cases witnessed by colleagues accounted for 72.9% of the medical cases and 76.8% of the non-medical cases, and CPR was performed in 42.7% of the medical cases and 19.6% of the non-medical cases. Survival rates were higher in both cases when there was a witness and CPR was performed. However, 45% of cardiac arrests occurring during work are still not witnessed, and the CPR performance and usage rates of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s (AED) remain insufficient. Enhancing the training of employees in CPR and AED usage can improve the survival rate of patients with cardiac arrest.

1. 서 론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사업장 및 근로자 수가 증가하면서 매년 발생하는 재해자의 수도 증가 추세에 있다(1). 국내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재해자 총 136,796명 중 사망자 수는 2,016명이었다(2). 질병에 의한 사망자는 1,204명으로 진폐, 뇌⋅심질환 순으로 많았으며, 사고에 의한 사망자는 812명으로 건설업이 가장 많았고 재해 유형은 떨어짐이 많았다(2). 이처럼 근로 환경으로부터 발생하는 손상 및 질병, 과로나 스트레스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업무상 재해를 유발하고 이는 급성 심장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의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에 따르면 119 구급대 이송 건수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2022년에 병원 밖에서 발생한 급성 심장정지 환자 수는 35,018명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8년 이후 가장 많았다(3). 급성 심장정지는 심인성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질병 외 원인의 대부분은 추락, 운수 사고에 의한 손상으로 발생한 경우였다(3).
심장정지는 발생 장소와 목격자 여부, 초기 심폐소생술 시도 여부 등의 요소가 생존율과 회복률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3). 산업 안전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해 1981년 산업안전보건법 제정 이후, 1982년부터 시행령으로 사업의 종류와 상시근로자 수에 따른 보건관리자 선임의무가 명시되었으나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처치에 관한 업무보다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발생 시 원인조사와 관련된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4). 일부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망 재해를 분석한 연구(5)에서 사망 환자의 약 40%가 1 h 이내 사망하였고 50%가 1~4 h 사이에 사망하였으며 4 h 이후에 10%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근로 중 재해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2021년 기준 재해 발생 현장에서 119 구급대의 공장, 산업, 건설시설로의 구급 출동은 현장 도착까지 평균 9 min의 시간이 소요됐다(6). 심장정지가 발생한 경우 4~5 min 내에 심장 박동이 회복되면 허혈에 의한 조직손상과 후유증 없이 회복될 수 있지만, 심장정지 리듬인 심실세동이 발생한 후 매 1 min이 경과할 때마다 제세동 성공률은 7~10%씩 감소하여 생존율이 감소하게 된다(7). 따라서 근로자의 심장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는 근로 환경 내 최초반응자인 일반인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최초반응자에 의한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의 중요성과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응급의료 면책,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 설치 확대,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에 관한 법률 제⋅개정이 이루어졌고(8), 이에 따라 일반인의 CPR 시행 비율이 2008년 질병관리청의 전수 조사가 시작된 이후 2022년 29.3%로 매년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3). 그러나 근로자들, 즉 유 소득 근무 중 발생하는 심장정지 건수가 2012년 1,183명에서 2022년 1,389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3), 이들의 CPR 시행 여부, 생존율 등의 세부 통계는 제시되어있지 않다.
현재 유 소득 근무 중 발생한 심장정지에 관한 목격자, CPR 시행 여부, 생존율 등의 세부 통계는 제시되어있지 않은 실정이다. 기존의 병원 밖 심장정지에 관한 연구로 보험 유형에 따른 병원 밖 심장정지 환자를 분석한 연구와(9,10) 병원 전 외상성 심장정지의 CPR 결과를 분석한 연구(11)가 있었으나 근무 환경에서 발생한 병원 밖 급성 심장정지를 분석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산업재해로 인한 심장정지 발생 특성에 관한 세부적인 데이터는 보고되어있지 않으며, 근로 현장의 급성 심장정지 환자를 직접 분석하기에 현실적인 제한이 있어 질병관리청의 급성 심장정지 조사 원시 자료를 활용하여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119 구급대를 통해 이송된 병원 밖 급성 심장정지 환자 중 유 소득 근로 시 발생한 심장정지 환자의 특성을 분석하고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병원 전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2. 대상과 방법

2.1 연구설계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병원 밖 급성 심장정지 환자 중 근무 중에 발생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정지 원인별 일반인 CPR에 의한 생존율을 분석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의 급성 심장정지 조사 원시 자료를 이용한 후향적 조사연구이다.

2.2 자료수집 및 대상

본 연구는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정보포털에 등록된 급성 심장정지 조사 원시 자료를 이용하였다. 이 자료는 전국의 소방의 119 구급대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병원 밖 급성 심장정지 환자에 대한 것으로 엑셀 형태로 제공받았으며, 이 중 발생 당시 활동에 <유 소득 근무 중>으로 표기된 환자를 추출하여 분석 대상으로 사용하였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병원 밖 급성 심장정지 총 발생자 수는 304,767명으로 그중 유 소득 근무 중으로 분류된 환자가 13,828명으로 전체 환자의 3.28%이었으며,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가 7,404명(53.54%), 질병 외로 인한 심장정지가 6,249명(45.19%)이었다. 원인 미상으로 분류된 환자는 175명(1.26%)으로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연도별 대상자 수는 Table 1과 같다.
Table 1
The Proportion of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Patients Occurring During Work by Year
Year Total (a) During Work (b) % (= b/a) Cause
Medical Origin Non-medical Origin
2013 28,170 1,384 4.91 684 655
2014 29,282 1,310 4.47 636 650
2015 29,959 1,411 4.71 705 682
2016 28,963 1,471 5.08 764 695
2017 28,629 1,520 5.31 850 662
2018 30,179 1,361 4.51 740 615
2019 30,279 1,279 4.22 720 550
2020 31,417 1,371 4.36 758 599
2021 33,041 1,332 4.03 750 566
2022 34,848 1,389 3.99 797 575
Total 304,767 13,828 3.28  7,404 6,249
급성 심장정지 조사 지침서(12)에 따른 유 소득 근무 중이란 소득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 육체노동이나 전문직의 지적 노동, 출장, 업무 관련 교육이나 연수, 업무 관련 여행, 업무 관련 술자리, 농사일, 농촌에서의 경운기 운전, 통근 시 운전, 직업적 운전, 군 복무 중, 직업적 요리, 프로스포츠 선수의 운동경기, 베이비시터의 아기 돌보기 등이 포함된다.

2.3 자료처리 및 분석 방법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병원 전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나이, 성별, 119 신고 시간대, 목격자 여부, 최초발견자 유형, 일반인 CPR 시행유무, 최초목격한 일반인 유형, 질병 외 원인의 세부 항목, 퇴원 시 신경학적 결과(cerebral performance category, CPC)를 추출하였다.
생존율은 1차 병원과 2차 병원의 퇴원 시 CPC값이 표기된 건을 생존한 것으로 정의하여 산출하였고, CPC 등급은 2차 병원의 자료가 있는 경우 2차 병원결과를 최종 결과로 처리하였다.
목격자 여부, 일반인 CPR 시행 여부에 따른 생존율의 오즈비는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모든 통계는 IBM SPSS Statics 27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2.4 제한점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생존율의 경우 CPC결과 값이 표시된 건만 추출하였기 때문에 퇴원 시 생존 여부로 산출한 다른 연구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의 세부 발병원인은 심인성 심장정지가 97%로 원인별 분석을 수행하지 않았다.

3. 결 과

3.1 심장정지 원인에 따른 일반적 특성과 생존율 비교

질병이 원인인 심장정지에서는 남자가 85.6% (6,336건)이고 질병 외는 남자가 94.8% (5,924건)였고, 평균 연령은 질병이 58.58세(±12.31), 질병 외가 55.05세(±13.33)였다.
119에 신고한 시간대는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는 오전 6 h부터 12 h까지가 44.9% (3,280건)였고, 질병 외는 12 h부터 18 h 사이가 42.6% (2,414건), 6 h부터 12 h까지가 42.3% (2,400건)였다(Table 2).
Table 2
Characteristics of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Patients Occurring During Work
Characteristics Cause of Cardiac Arrest
Medical (n = 7,404) Non-medical (n = 6,249)
n (%) n (%)
Gender
  Male 6,336 (85.6) 5,925 (94.8)
  Female 1,068 (14.4) 324 (5.2)
Age
  < 20 s 12 (0.2) 22 (0.4)
  20 s 106 (1.4) 280 (4.5)
  30 s 355 (4.8) 451 (7.2)
  40 s 1,104 (14.9) 1,155 (18.5)
  50 s 2,359 (31.9) 2,017 (32.3)
  60 s 2,081 (28.1) 1,482 (23.7)
  70 s 1,063 (14.4) 675 (10.8)
  80 ≦ 322 (4.4) 166 (2.7)
Mean ± SD 58.58 ± 12.31 55.05 ± 13.33
119 Call Time
  0 ≦ ~ < 6 420 (5.8) 270 (4.8)
  6 ≦ ~ < 12 3,280 (44.9) 2,400 (42.3)
  12 ≦ ~ < 18 2,723 (37.3) 2,414 (42.6)
  18 ≦ ~ < 24 879 (12.0) 585 (10.3)
Witness
  Yes 4,191 (56.6) 3,283 (52.5)
  No 2,982 (40.3) 1,750 (28.0)
  Unknown 231 (3.1) 1,216 (19.5)
First Finders
  Layperson 5,464 (73.8) 2,934 (47.0)
  First Responder 266 (3.6) 297 (4.8)
  Unknown 1,674 (22.6) 3,018 (48.3)
Bystander_CPR by Layperson
  Yes 2,594 (35.0) 726 (11.6)
  CPR 2,520 (34.0) 712 (11.4)
  AED 6 (0.1) 3 (0.0)
  CPR + AED 68 (0.9) 11 (0.2)
Survivor
1,747 (23.6) 311 (5.0)
Final CPC
  CPC1 847 (48.4) 50 (16.0)
  CPC2 469 (26.8) 53 (17.0)
  CPC3 206 (11.8) 53 (17.0)
  CPC4 224 (12.8) 153 (49.0)
  CPC5 1 (0.1) 2 (0.6)
  Unknown 2 (0.1) 1 (0.3)

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CPC: Cerebral Performance Category

발견자는 질병은 일반인이 73.8% (5,464건)로 나타났지만, 질병 외는 미상이 48.3% (3,018건)로 가장 높았고, 일반인 발견자는 47.0% (2,934건)이었다. 일반인에 의해 CPR이 시행된 비율은 질병에서 35.0% (2,594건)이었고, 질병 외는 11.6% (726건)이었으며, CPR 종류로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에서 CPR과 AED를 같이 적용한 경우가 0.9% (68건)로 나타났다(Table 2).
생존율은 질병에서 23.6% (1,747건), 질병 외에서는 5.0% (311건)이었다. CPC는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에서는 좋은 신경학적 결과를 의미하는 CPC 1과 2가 각각 48.4% (847건), 26.8% (26.8건)이었지만 질병 외에서는 각각 16.0% (50건), 17.0% (53건)로 나타났다(Table 2).

3.2 최초 발견한 일반인의 유형별 CPR 실시에 따른 생존율의 비교

3.2.1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

일반인에 의해 발견된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는 총 5,464건이었으며, 이 중 동료가 발견한 경우가 3,986건(72.9%)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이 706건(12.9%), 행인이 599건(1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Table 3).
Table 3
In Medical Origin Patients Bystander CPR and Survival Rates Based on Layperson Type
Type of Layperson Total (n = 5464) (a) Bystander CPR
Yes No Unknown
n (b) (%) (= b/a) Survival Rate n (b′) (%) (= b′/a) Survival Rate n (b″) (%) (= b″/a) Survival Rate
n (c) (%) (= c/b) n (c′) % (= c′/b′) n (c″) % (= c″/b″)
Colleague 3,986 1,702 (42.7) 555 (32.6) 291 (7.3) 56 (19.2) 1993 (50.0) 352 (17.7)
Family 706 203 (28.8) 52 (25.6) 40 (5.7) 5 (12.5) 463 (65.6) 45 (9.7)
Passerby 599 223 (37.2) 86 (38.6) 84 (14.0) 23 (27.4) 292 (48.7) 51 (17.5)
Off-duty Medical Professionals 16 11 (68.8) 4 (36.4) 4 (25.0) 3 (75.0) 1 (6.3) 0 (0.0)
Off-duty EMT 1 - - - - - - - - 1 (100.0) 0 (0.0)
Others 5 3 (60.0) 1 (33.3) - - - - 2 (40.0) 1 (50.0)
Unknown 151 40 (26.5) 14 (35.0) 10 (6.6) 3 (30.0) 101 (66.9) 10 (9.9)

EMT: Emergency Medical Technician

동료가 발견한 경우 CPR 시행률은 42.7% (1,702건)이었고, 그들 중 생존율은 32.6% (555건)이었고, 시행하지 않은 경우의 생존율은 19.2% (291건 중 56건)이었다. 가족이 발견한 경우 CPR 시행률은 28.8% (203건)이었고, 그들 중 생존율은 25.6% (52건)이었으며, 시행하지 않은 경우의 생존율 12.5% (40건 중 5건)보다 높았다. 행인에 의해 발견된 경우는 시행률이 37.2% (223건), 생존율은 38.6% (86건)로 다른 일반인보다 가장 높았으며, 시행하지 않은 경우의 생존율은 27.4% (84건 중 23건)이었다(Table 3).

3.2.2 질병 외로 인한 심장정지

일반인에 의해 발견된 질병 외로 인한 심장정지는 총 2,934건이었고, 이 중 동료가 2,252건(76.8%)으로 가장 많았고, 행인이 308명(10.5%), 가족이 278명(9.5%) 등의 순이었다(Table 4).
Table 4
In Non-Medical Origin Patients, Bystander CPR and Survival Rates Based on Layperson Type
Type of Layperson Total (n = 2934) (a) Bystander CPR
Yes No Unknown
n (b) (%) (= b/a) Survival Rate n (b′) (%) (= b′/a) Survival Rate n (b″) (%) (= b″/a) Survival Rate
n (c) % (= c/b) n (c′) % (= c′/b′) n (c″) % (= c″/b″)
Colleague 2,252 441 (19.6) 52 (11.8) 250 (11.1) 16 (6.4) 1561 (69.3) 91 (5.8)
Family 278 37 (13.3) 1 (2.7) 25 (9.0) 1 (4.0) 216 (77.7) 7 (3.2)
Passerby 308 43 (14.0) 0 (0.0) 63 (20.5) 4 (6.3) 202 (65.6) 8 (4.0)
Off-duty Medical Professionals 3 - - - - - - - - 3 (100.0) 0 (0.0)
Off-duty EMT 2 - - - - 1 (50.0) 0 (0.0) 1 (50.0) 0 (0.0)
Others 1 - - - - - - - - 1 (100.0) 0 (0.0)
Unknown 90 12 (13.3) 1 (8.3) 5 (5.6) 0 (0.0) 73 (81.1) 5 (6.8)

EMT: Emergency Medical Technician

동료가 발견한 경우 CPR 시행률은 19.6% (441건)이었고, 그들 중 생존율은 11.8% (52건)이었고, 시행하지 않은 경우의 생존율은 6.4% (250건 중 16건)이었다. 가족이 발견한 경우 CPR 시행률은 13.3% (37건)이었고, 그들 중 생존율은 2.7% (1건)이었으며, 시행하지 않은 경우의 생존율은 4.0% (24건 중 1건)이었다. 행인에 의해 발견된 경우는 시행률이 14.0% (43건)이었지만 생존자는 없었고, 시행하지 않은 경우의 생존율은 6.3% (63건 중 4건)이었다(Table 4).

3.3 질병 외 심장정지의 세부원인별 목격자 여부, 일반인 CPR, 생존율의 비교

질병 외 심장정지의 세부원인으로는 추락이 28.2% (1,761건)로 가장 많았고, 운수사고 26.5% (1,658건), 부딪힘 25.8% (1,614건), 기타(환경에 의한 고체온, 저체온, 아나필락시스 등)로 분류된 건이 6.9% (433건), 익수 5.2% (328건) 등의 순이었다(Table 5).
Table 5
Witness, Bystander CPR and Survival Rate Based on Subtype of Non-Medical Origin Arrest
Subtype of Non-medical Etiology Total (n = 6,249) Witness Bystander CPR Survival
n (%) n (%) n (%) n (%)
Falls 1,761 (28.2) 1,101 (62.5) 258 (14.7) 63 (3.6)
Traffic Accident 1,658 (26.5) 703 (42.4) 97 (5.9) 39 (2.4)
Bumping 1,614 (25.8) 956 (59.2) 192 (11.9) 59 (3.7)
Others 433 (6.9) 270 (62.4) 78 (18.0) 104 (24.0)
Drowning 328 (5.2) 88 (26.8) 60 (18.3) 9 (2.7)
Asphyxiation 139 (2.2) 48 (34.5) 12 (8.6) 19 (13.7)
Drug Intoxication 101 (1.6) 21 (20.8) 9 (8.9) 11 (10.9)
Stab/Cutting 81 (1.3) 55 (67.9) 6 (7.4) 1 (1.2)
Burn/Flame 45 (0.7) 20 (44.4) 2 (4.4) 2 (4.4)
Hanging 8 (0.1) 3 (37.5) 2 (25.0) 1 (12.5)
Gunshot 3 (0.0) 3 (100.0) 0 0 0 0
Unknown 78 (1.2) 15 (19.2) 10 (12.8) 3 (3.8)
추락, 부딪힘, 기타는 목격자 비율이 각각 62.5% (1,101건), 59.2% (956건), 62.4% (270건)로 나타났고, 운수사고는 42.4% (703건), 익수는 26.8% (88건) 이었다. 일반인에 의해 CPR이 시행된 비율은 기타와 익수에서 각각 18.0% (78건), 18.3% (60건)이었고, 추락이 14.7% (258건), 부딪힘은 11.9% (192건), 운수사고는 5.9% (97건)로 나타났다. 생존율의 경우 기타에서 24.0% (104건)로 가장 높았고, 부딪힘이 3.7% (59건), 추락이 3.6% (63건), 익수와 운수사고는 각각 2.7% (9건), 2.4% (39건)이었다(Table 5).

3.4 연도별 질병과 질병 외 심장정지 환자들의 목격자, 일반인 CPR, 생존율 추이

최근 10년간 근무 중에 발생한 심장정지 환자 중 질병에 의한 건수는 2013년 684건에서 2024년 797건으로 증가한 반면, 질병 외 심장정지 건수는 2013년 655건에서 2024년 575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Table 6; Figure 1).
Table 6
Witness, Bystander CPR and Survival Rate of Cardiac and Non-Cardiac Arrest Patients by Year
Year Medical Non-medical
Total Witness Bystander CPR Survival Total Witness Bystander CPR Survival
n (%) n (%) n (%) n (%) n (%) n (%)
2013 684 344 (50.3) 132 (19.3) 95 (13.9) 655 225 (34.4) 34 (5.2) 25 (3.8)
2014 636 332 (52.2) 163 (25.6) 85 (13.4) 650 275 (42.3) 30 (4.6) 17 (2.6)
2015 705 397 (56.3) 183 (26.0) 137 (19.4) 682 318 (46.6) 55 (8.1) 22 (3.2)
2016 764 437 (57.2) 235 (30.8) 179 (23.4) 695 376 (54.1) 58 (8.3) 31 (4.5)
2017 850 517 (60.8) 298 (35.1) 213 (25.1) 662 391 (59.1) 85 (12.8) 39 (5.9)
2018 740 440 (59.5) 295 (39.9) 196 (26.5) 615 349 (56.7) 94 (15.3) 32 (5.2)
2019 720 388 (53.9) 275 (38.2) 189 (26.3) 550 285 (51.8) 89 (16.2) 23 (4.2)
2020 758 425 (56.1) 309 (40.8) 207 (27.3) 599 333 (55.6) 72 (12.0) 42 (7.0)
2021 750 441 (58.8) 337 (44.9) 219 (29.2) 566 352 (62.2) 108 (19.1) 45 (8.0)
2022 797 470 (59.0) 367 (46.0) 227 (28.5) 575 379 (65.9) 101 (17.6) 35 (6.1)
Figure 1
Witness, bystander CPR and survival rate of cardiac arrest patients occurring during work over years.
kifse-38-5-35-g001.jpg
목격자 비율은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에서 2013년 50.3%에서 2022년 59.0%로 증가 추세이고, 질병 외 심장정지에서도 2013년 34.4%에서 2022년 65.9%로 증가하였다. 일반인 CPR 비율 또한 해마다 증가 추세인데,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에서는 2013년 19.3%에서 2022년 46.0%로 26.7% 증가하였고, 질병 외 심장정지는 5.2%에서 17.6%로 12.4% 증가하였다. 생존율의 경우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는 2013년 13.9%에서 2021년 29.2%로 증가했다가 2022년 28.5%로 감소하였고, 질병 외 심장정지는 2013년 3.8%에서 2021년 8.0%까지 증가했고 2022년은 다시 6.1%로 감소하였다(Table 6; Figure 1).

3.5 생존율의 단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

질병과 질병 외의 목격자 여부, 일반인 CPR 시행에 따른 생존율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는 Table 7과 같다.
Table 7
Univariate Logistic Analysis of Survival Rate
β OR (95% CI) p
Medical
 Witness 0.583 1.79 (1.35~2.39) 0.000
 layperson CPR 0.658 1.93 (1.24~3.00) 0.003
Non-medical
 Witness 1.475 4.37 (3.82~5.00) 0.000
 layperson CPR 0.546 1.73 (1.39~2.14) 0.000

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장정지 원인이 질병인 경우 목격자 여부, 일반인 CPR 시행에 따른 생존율이 각각 1.79배(OR = 1.79, 95% CI = 1.35~2.39), 1.93배(OR = 1.93, 95% CI = 1.24~3.00)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심장정지 원인이 질병 외인 경우 생존율은 목격자 여부에 따라 4.37배(OR = 4.37, 95% CI = 3.82~5.00), 일반인 CPR이 시행된 경우는 1.73배(OR = 1.73, 95% CI = 1.39~2.14)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4. 고 찰

본 연구는 질병관리청의 급성 심장정지 조사 원시 자료를 활용하여 119 구급대를 통해 이송된 병원 밖 심장정지 환자 중 유 소득 근무 중에 발생한 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목격자 여부, 목격자 CPR 시행 여부, 생존율 등을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다.
근무 중에 발생한 심장정지의 특징으로는, 같은 기간 동안 전체 발생에 있어서는 질병이 71.4~78.3%를 차지하며 질병 외가 20.9%~25.8%를 차지한 것에 비해(12), 근무 중에 발생한 심장정지는 질병이 53.4%, 질병 외가 45.2%로 질병 외의 비율이 높았다. 연도별 발생 추이는 질병에 의한 심장정지는 점점 증가하고 질병 외로 인한 심장정지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로 이는 전체 발생자의 추이와 같은 경향을 보였다(12).
심장정지 원인에 따른 일반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질병과 질병 외 모두 연령대는 50대가 많았다.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에 따르면(12), 연령별 급성 심장정지 발생 추이는 80대, 70대, 60대 순으로 많아 본 연구의 결과와는 차이가 있었다. 현재 생산 가능 인구의 연령이 64세까지인 것과, 경제활동인구가 50대가 가장 많은 것(13)을 고려하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결과로 생각되며,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망 재해를 분석한 Shin 등(5)의 연구에서 사망재해자의 64%가 40대와 50대였던 것과 유사한 결과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질병에서 85.6%, 질병 외에서는 94.8%로 매우 높은 비율을 나타냈는데, 전체 심장정지 중 남성이 2022년 기준 63.9%인 것에 비해서 매우 높다. 이는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각각 57.1%와 42.9% (통계청 2022년 1월 기준)인 것에 비해서도 남성의 심장정지 비율은 매우 높은 편이다. 질병관리청의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증 발생 건수가 2021년 기준 남성이 25,441건, 여성 9,171건으로 남성이 매우 높으며, 특히 30대(567건:54건)와 40대(2,505건:246건)는 여성의 약 10배를 보이며, 50대와 60대에서도 그 비율은 줄지만 6배 이상 많아 심인성 심장정지 발생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14). 질병 외의 심장정지 경우에도 세부원인으로 추락이 28.2%, 운수 사고가 26.5%, 부딪힘이 25.8%이었는데, 산업재해 발생자 통계를 보면 2022년 기준 남성이 74.4%, 여성이 25.6%이었고(15), 사고 사망자는 남성이 94.6%로 대부분 이었으며, 발생형태별로는 떨어짐이 29.4%, 끼임이 10.4%, 부딪힘 4.6%, 깔림 6.5%, 사업장 외 교통사고가 5.6%, 사업장 내 교통사고가 1.8%로(16) 위험 작업에 종사하는 남성들에게 현장에서 심장정지 사망사고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근무 중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질병에서 23.6%, 질병 외에서는 5.0%로, 전체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인 질병 8.8%와 질병 외 3.8% (2022년 기준)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다. 질병 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상성 심장정지는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17), 생존율은 약 5.1%~7.7%에 불과하다(18,19). 구체적으로는 추락이나 교통사고, 부딪힘과 같은 외상에서는 생존율이 3.3%이고, 화재, 익수나 전기사고와 같은 질식으로 인한 심장정지에서는 17.0%의 생존율을 보인다고 하였는데(19), 본 연구에서도 추락이 3.6%, 운수사고는 2.4%, 부딪힘은 3.7%의 생존율을 보였고, 고체온, 저체온,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기타에서는 24.0%, 질식은 13.7%로 나타나 세부원인별로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나 질병 외로 인한 심장정지의 생존 사슬은 동일하다. 심장정지의 생존 사슬(chain of survival)은 심장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들의 연결고리로, 첫 번째 단계가 환자를 발견한 목격자의 심장정지 인지이며, 두 번째와 세 번째 단계가 각각 목격자에 의한 현장에서의 CPR 시행과 AED의 사용이다(20). 즉, 목격자가 현장에서 조기 CPR을 시행할 경우 신경학적 결과와 생존율은 증가한다(21).
본 연구에서 10년간 목격자 비율은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에서 56.6%, 질병 외에서는 52.5%이었는데, 2022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심장정지 환자에서 질병으로 인한 심장정지의 목격자 비율이 56.3%, 질병 외가 48.2%인 것에 비해 높았다.
일반인에 의한 CPR 시행 비율은 본 연구에서 10년간 질병에서 35.0%, 질병 외에서는 11.6%로 나타났는데, 2022년 전체 심장정지의 일반인 CPR 시행률은 질병에서 31.5%이었고, 질병 외는 21.2%인 것과 비교할 때, 근무 중 발생한 질병 외의 일반인에 의한 CPR 시행 비율은 다소 낮은 편이었다. 본 연구에서 특징적인 것은 근무 중에 발생한 심장정지 환자를 처음 목격한 일반인으로 동료인 경우가 질병(72.9%)과 질병 외(76.8%) 모두 가장 많았고, 동료에 의해 CPR이 시행된 비율도 질병에서 42.7%, 질병 외에서 19.6%로 다른 일반인보다는 높았다. 이는 심장정지 목격자가 가족이 가장 많다는 연구들과는 다른 결과이다(22). 그러나 동료가 발견하였지만 CPR을 시행하지 않았거나 미상으로 기록된 건이 여전히 높은 비율이라는 것과, AED를 사용한 경우가 질병에서 74건(1.0%), 질병 외에서는 14건(0.2%)에 불과하다는 것은 여전히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10년간 발생한 근무 중 심장정지의 추이를 볼 때 해마다 목격자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일반인에 의한 CPR 시행률도 증가하였으며, 그에 따른 생존율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긍정적이지만, 한편 근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목격되지 않는 비율과 AED를 포함한 CPR의 시행률이 낮은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 즉, 추락, 부딪힘과 같은 사고 발생이 높은 위험 작업 시 2인 이상이 작업을 함께 하도록 하여 사고 발생 시 빠른 목격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근로자들에게 CPR의 수행 및 AED 사용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것 또한 필요할 것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근로자의 안전보건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교육 내용에 응급처치에 관한 내용은 포함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응급처치 교육을 추가하고 보건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47조의 2에 따라 상시근로자가 300명 이상인 사업장에 AED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보건관리자가 없거나 작은 규모의 사업장이더라도 건설업이나 추락의 위험이 있는 작업장에서는 AED를 필수적으로 비치하여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5. 결 론

근무 중에 발생한 병원 밖 심장정지에서 질병에 의한 심장정지와 질병 외 심장정지 모두, 다른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목격자가 있을 때, 그리고 일반인이 CPR을 실시했을 때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근무 중 발생한 심장정지의 경우 동료가 목격자인 경우가 많았으며 질병 외에서는 다른 일반인보다 동료에 의해 실시된 CPR에 의해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근무 중 발생한 질병 및 질병 외 심장정지의 45%가 목격되지 않았고, 질병 외 심장정지 근로자에게 CPR 시행률은 여전히 저조하였으며 AED의 사용률도 낮았다. 따라서 근무 중 발생하는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추락, 부딪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위험 작업 시에 2인 이상이 함께 작업하도록 하여 빠른 목격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모든 근로자들에게 CPR 및 AED 사용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여, 동료의 심장정지에 일차 반응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교육 내용에 응급처치 교육을 추가하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AED를 갖추어야 하는 사업장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제도적 개선을 통해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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