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 론
Table 1
2. 이론적 배경
2.1 동적하중계수(DLF)와 공진
2.2 고유치 해석(eigenvalue analysis)과 모달해석 (modal analysis)(17)
3. 해석 방법 및 조건
Table 2
| Material | Temp (℃) | Pressure (MPa) | Min Yield (N/mm2) | Density (kg/m3) | Poisson’s Ratio | Specific Graviity |
|---|---|---|---|---|---|---|
| A53-B | 21 | 1.18 | 241.32 | 7833 | 0.3 | 1 |
4. 결과 및 분석
Table 3
5. 결론 및 향후 연구 방향
1) 배관 높이 및 관경에 따른 fundamental frequency는 배관 높이가 증가할수록 감소하고 관경이 커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100 A 입상배관의 경우 고유 주파수가 13 Hz 이하로 포항지진 관측소(KMA05)에서 기록된 주파수와 일치할 때 공진 위험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 Predominant frequency는 fundamental frequency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주파수(20 Hz 이상) 에서 형성되어 국내 지진 주파수대(0.1~13 Hz)와 직접적으로 일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두 지표는 각각 구조계의 고유특성과 실제 지배적 응답특성을 설명하므로, 내진성능 평가 시 상호보완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3) 수평 주행배관의 모달해석 결과, 총 125개 모드 중 누적 질량참여율은 약 85% 이상으로 나타나 해석의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저차 모드(Mode 1, 1.48 Hz)는 시스템 전체의 전역적인 횡진동 거동을 나타내며, 국내 지진 주 에너지 대역(1~10 Hz)과 일치하여 가장 큰 공진 위험성을 보였다. 한편, 8~12 Hz 구간의 중⋅고차 모드(Mode 9, 15, 23, 24)에서도 질량참여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Mode 23 (12.08 Hz)은 포항지진 관측소(KMA5)의 13 Hz 우세주파수와 근접하여 국부 공진(local resonance)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수평 배관 시스템은 저차 모드뿐 아니라 일부 고차 모드에서도 국부 응답 증폭 가능성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4) 배관 시스템은 건축 구조물에 비해 감쇠비가 낮은 특성을 가지므로(일반적으로 2% 내외), 공진 발생 시 응답 증폭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내진 성능 확보를 위해서는 지지대 보강, 브레이싱 간격 최적화, 배관 강성 조정, 감쇠 장치 도입 등 다양한 설계적 대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